데이터를 한 행씩 처리하는 방법으로 커서를 굉장히 많이 쓴다. 하지만 커서의 경우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하기에는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처음에는 초당 100건씩 처리했다고해서 1만건을 처리하는데 10초가 걸리는 것이 아니다. 짧고 미천한 경험상 커서의 실행 예상 타임은 아래 그래프와 같다. 커서를 쓴다는 것은 굉장히 손쉬운 선택이지만 또한 고통(?)의 길로 밀어넣는 작업이기도 하다. 아래는 Microsoft에서 제공한 MS SQL Server 2000 개발자를 위한 튜닝 가이드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커서는 내부적으로 임시 테이블을 사용하기 때문에 임시 테이블을 쓴다고 부하가 더 발생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커서의 부가적 기능 때문에 서버 자원을 더 낭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