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쪽 관련되어 종사하는 사람들은 마치 짜임새 있게 잘 돌아가는 것 같으면서도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아.
그 이유는 자신의 전문 분야에 대한 시각이 다르기 때문이야..이러한 갭의 차이를 알고 그것을 좁히려고 노력하는 것이 각자가 서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이 될꺼야..
는 그 서비스의 구조부터 이해해야 해야 해..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그 Depth를 가지고 있지.
우선 비즈니스가 있는거야..어떤 사업을 만들 것인가가 첫번재인거고,
그다음 그 비즈니스를 수행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한거야..
그런데 전략은 대전략과 소전략으로 나눠질 수 있지..이중 대전략은 다른 말로는 메가전략이라고도 해.
전략이 있으면 그다음에 필요한 것은 실행 액션이지..이게 바로 과제야..
실제로 어떤 것들을 해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 과제인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대과제(메가과제)와 소과제로 나뉠 수 있어..
그리고 이 과제에 필요한 것이 기술인거지
자! 꺼구로 이야기해보자면 기술들이 모여서 과제를 만들고, 과제들이 모여서 전략을 만들고, 전략들이 모이면 바로 비즈니스가 되는거야..
이것을 기술트리라고 이야기해
그렇다면 우리의 시각은 어떨까?
아래 그림을 보자.
[출처] SI 시스템 개발의 각자 다른 시각|작성자 달려라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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